작곡가 고 박춘석 씨의 영결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섬마을 선생님', '비내리는 호남선' 등 국내 최다인 2천700여곡을 작곡한 박춘석 씨의 영결식에는 유족과 이미자, 패티 김, 남진, 문주란 씨등 가요계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영결식에서 패티 김씨는 조가로 '초우'를 불렀으며 이미자 씨 등은 추도사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고인은 경기도 성남 모란공원에 안치됐습니다.
'섬마을 선생님', '비내리는 호남선' 등 국내 최다인 2천700여곡을 작곡한 박춘석 씨의 영결식에는 유족과 이미자, 패티 김, 남진, 문주란 씨등 가요계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영결식에서 패티 김씨는 조가로 '초우'를 불렀으며 이미자 씨 등은 추도사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고인은 경기도 성남 모란공원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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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고 박춘석씨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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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18 10:26:05
작곡가 고 박춘석 씨의 영결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섬마을 선생님', '비내리는 호남선' 등 국내 최다인 2천700여곡을 작곡한 박춘석 씨의 영결식에는 유족과 이미자, 패티 김, 남진, 문주란 씨등 가요계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영결식에서 패티 김씨는 조가로 '초우'를 불렀으며 이미자 씨 등은 추도사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고인은 경기도 성남 모란공원에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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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기자 k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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