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명선거실천 시민운동협의회는 오늘 오전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공명선거 운동 발대식을 갖고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한 부정선거운동 감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공선협은 이번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불법·부정 선거운동 신고 전화를 개통해 선거기간 동안 운영하고, 특히 접전지역은 밀착 감시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지역별 정책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
공선협은 이번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불법·부정 선거운동 신고 전화를 개통해 선거기간 동안 운영하고, 특히 접전지역은 밀착 감시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지역별 정책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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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선협 “부정선거운동 감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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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2 11:30:30
1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공명선거실천 시민운동협의회는 오늘 오전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공명선거 운동 발대식을 갖고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한 부정선거운동 감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공선협은 이번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불법·부정 선거운동 신고 전화를 개통해 선거기간 동안 운영하고, 특히 접전지역은 밀착 감시를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지역별 정책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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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기자 evolut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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