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1타차 2위…마스터스 눈앞
입력 2010.03.22 (22:00)
수정 2010.03.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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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탱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출전을 눈앞에 뒀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경주가 3번 홀에서 절묘한 퍼팅으로 버디를 잡아냅니다.
마지막 홀에서 아깝게 버디에 실패한 최경주.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짐 퓨릭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시즌 첫 승은 놓쳤지만, 세계랭킹 47위로 껑충 뛰어올라 50위까지 주어지는 마스터스대회 출전권 획득이 유력해졌습니다.
지바 롯데의 4번 타자 김태균이 열한 타석 만에 첫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개막 3연전을 13타수 1안타로 마감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도 지명 타자로 나서 2루타를 포함해 2안타를 때려냈습니다.
첫 번째 골은 머리로.
두 번째 골은 화려한 발재간에서 나왔습니다.
메시는 강력한 슈팅으로 정규리그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경기 중 방심은 금물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탱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출전을 눈앞에 뒀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경주가 3번 홀에서 절묘한 퍼팅으로 버디를 잡아냅니다.
마지막 홀에서 아깝게 버디에 실패한 최경주.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짐 퓨릭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시즌 첫 승은 놓쳤지만, 세계랭킹 47위로 껑충 뛰어올라 50위까지 주어지는 마스터스대회 출전권 획득이 유력해졌습니다.
지바 롯데의 4번 타자 김태균이 열한 타석 만에 첫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개막 3연전을 13타수 1안타로 마감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도 지명 타자로 나서 2루타를 포함해 2안타를 때려냈습니다.
첫 번째 골은 머리로.
두 번째 골은 화려한 발재간에서 나왔습니다.
메시는 강력한 슈팅으로 정규리그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경기 중 방심은 금물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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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1타차 2위…마스터스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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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2 22:00:14
- 수정2010-03-22 22:01:50
![](/data/news/2010/03/22/2067669_5FD.jpg)
<앵커 멘트>
’탱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출전을 눈앞에 뒀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경주가 3번 홀에서 절묘한 퍼팅으로 버디를 잡아냅니다.
마지막 홀에서 아깝게 버디에 실패한 최경주.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짐 퓨릭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시즌 첫 승은 놓쳤지만, 세계랭킹 47위로 껑충 뛰어올라 50위까지 주어지는 마스터스대회 출전권 획득이 유력해졌습니다.
지바 롯데의 4번 타자 김태균이 열한 타석 만에 첫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개막 3연전을 13타수 1안타로 마감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도 지명 타자로 나서 2루타를 포함해 2안타를 때려냈습니다.
첫 번째 골은 머리로.
두 번째 골은 화려한 발재간에서 나왔습니다.
메시는 강력한 슈팅으로 정규리그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경기 중 방심은 금물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탱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출전을 눈앞에 뒀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경주가 3번 홀에서 절묘한 퍼팅으로 버디를 잡아냅니다.
마지막 홀에서 아깝게 버디에 실패한 최경주.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짐 퓨릭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경주는 시즌 첫 승은 놓쳤지만, 세계랭킹 47위로 껑충 뛰어올라 50위까지 주어지는 마스터스대회 출전권 획득이 유력해졌습니다.
지바 롯데의 4번 타자 김태균이 열한 타석 만에 첫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개막 3연전을 13타수 1안타로 마감했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이범호도 지명 타자로 나서 2루타를 포함해 2안타를 때려냈습니다.
첫 번째 골은 머리로.
두 번째 골은 화려한 발재간에서 나왔습니다.
메시는 강력한 슈팅으로 정규리그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경기 중 방심은 금물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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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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