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황사 발생시 식품관리 주의
입력 2010.03.23 (09:14)
수정 2010.03.23 (0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사가 잇따라 발생하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약청은 황사 속에 포함된 중금속과 바이러스 등이 식품에 들어가 식중독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며 황사가 오면 반드시 창문을 닫고 과일과 채소는 랩이나 비닐을 씌워 보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사가 지나간 뒤에는 조리기구를 씻고 밖에서 황사에 노출된 채 판매된 식품을 먹을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덧붙였습니다.
식약청은 황사 속에 포함된 중금속과 바이러스 등이 식품에 들어가 식중독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며 황사가 오면 반드시 창문을 닫고 과일과 채소는 랩이나 비닐을 씌워 보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사가 지나간 뒤에는 조리기구를 씻고 밖에서 황사에 노출된 채 판매된 식품을 먹을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식약청, 황사 발생시 식품관리 주의
-
- 입력 2010-03-23 09:14:34
- 수정2010-03-23 09:39:47
황사가 잇따라 발생하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약청은 황사 속에 포함된 중금속과 바이러스 등이 식품에 들어가 식중독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며 황사가 오면 반드시 창문을 닫고 과일과 채소는 랩이나 비닐을 씌워 보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사가 지나간 뒤에는 조리기구를 씻고 밖에서 황사에 노출된 채 판매된 식품을 먹을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식약청은 덧붙였습니다.
-
-
김나나 기자 nana@kbs.co.kr
김나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