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항만 사업비를 조달하기 위해 9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채권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올해 인천 신항 컨테이너 부두 건설과 경인 아라뱃길 항로준설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채권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올해 인천 신항 컨테이너 부두 건설과 경인 아라뱃길 항로준설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항만공사, 900억 원 채권 발행
-
- 입력 2010-03-25 06:05:27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사업비를 조달하기 위해 9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채권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올해 인천 신항 컨테이너 부두 건설과 경인 아라뱃길 항로준설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
-
송명훈 기자 smh@kbs.co.kr
송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