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늘부터 이틀간 은행 본관에서 동남아중앙은행기구와 `지급결제국장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지급결제 제도의 시스템 안전성 확보를 주제로 유동성 위험 관리 방안과 중앙은행간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전한백 한은 금융결제국장을 비롯해 16개 아시아 중앙은행의 지급결제 담당 국장과 전문가들이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지급결제 제도의 시스템 안전성 확보를 주제로 유동성 위험 관리 방안과 중앙은행간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전한백 한은 금융결제국장을 비롯해 16개 아시아 중앙은행의 지급결제 담당 국장과 전문가들이 참석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은 아시아 16개 중앙은행 지급결제회의 개최
-
- 입력 2010-03-25 06:05:28
한국은행은 오늘부터 이틀간 은행 본관에서 동남아중앙은행기구와 `지급결제국장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지급결제 제도의 시스템 안전성 확보를 주제로 유동성 위험 관리 방안과 중앙은행간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전한백 한은 금융결제국장을 비롯해 16개 아시아 중앙은행의 지급결제 담당 국장과 전문가들이 참석합니다.
-
-
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