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희망연대, ‘심대평 신당’과 합당 합의

입력 2010.03.25 (06:17) 수정 2010.03.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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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희망연대 이규택 공동대표가  심대평 의원의 신당과  합당 절차를 밝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택 대표는 오늘 심 의원의 신당인 국민중심연합 창당대회에서 통합 선언을 할 예정이라면서 새로 출범할 통합 신당의 당명은 미래희망연대로 하고 대표는 자신과 심 의원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택 대표는 심대평 의원이  당 발전과 선진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기 때문에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서청원 대표 측은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의 조건없는 합당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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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희망연대, ‘심대평 신당’과 합당 합의
    • 입력 2010-03-25 06:17:59
    • 수정2010-03-25 16:00:59
    정치
 미래희망연대 이규택 공동대표가  심대평 의원의 신당과  합당 절차를 밝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택 대표는 오늘 심 의원의 신당인 국민중심연합 창당대회에서 통합 선언을 할 예정이라면서 새로 출범할 통합 신당의 당명은 미래희망연대로 하고 대표는 자신과 심 의원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택 대표는 심대평 의원이  당 발전과 선진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기 때문에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서청원 대표 측은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의 조건없는 합당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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