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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상승 격차 최대 25배
입력 2010.03.25 (06:25) 수정 2010.03.25 (19:14) 경제
서울시내 전셋값이 급상승한 가운데 서울 안에서도 구별로 전세가격 상승 격차가 최근 1년 사이에 최대 25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 뱅크는 지난해 3월부터 이번 달 20일까지 구별로 3.3㎡당 전세가격 상승폭을 조사한 결과 서초구가 202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133만 원 오른 송파구와 양천구, 128만 원 오른 강남구가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한 곳은 종로구로 상승폭은 8만 원에 그쳐 서초구의 25분의 1에 그쳤습니다.

종로구 외에도 금천구와 중랑구의 상승폭이 23만 원과 26만 원을 기록해 약세를 보였으며 서울시 전체 평균 상승폭은 83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과천의 상승폭이 138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성남과 여주는 각각 91만 원과 31만 원 떨어졌습니다.
  • 서울 전셋값 상승 격차 최대 25배
    • 입력 2010-03-25 06:25:04
    • 수정2010-03-25 19:14:14
    경제
서울시내 전셋값이 급상승한 가운데 서울 안에서도 구별로 전세가격 상승 격차가 최근 1년 사이에 최대 25배까지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 뱅크는 지난해 3월부터 이번 달 20일까지 구별로 3.3㎡당 전세가격 상승폭을 조사한 결과 서초구가 202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133만 원 오른 송파구와 양천구, 128만 원 오른 강남구가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한 곳은 종로구로 상승폭은 8만 원에 그쳐 서초구의 25분의 1에 그쳤습니다.

종로구 외에도 금천구와 중랑구의 상승폭이 23만 원과 26만 원을 기록해 약세를 보였으며 서울시 전체 평균 상승폭은 83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과천의 상승폭이 138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성남과 여주는 각각 91만 원과 31만 원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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