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세종시 논란
세종시 수정법안 국회 제출…공방 재점화
입력 2010.03.25 (07:32) 수정 2010.03.25 (09:44)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세종시 수정 관련 법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여야는 물론 여당내 계파간 갈등도 다시 고조되는 양상입니다.

김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계파간 갈등을 불러 왔던 세종시 수정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한나라당 지도부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세종시법 논의를 위한 당 6인 중진협의체가 좋은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표시했습니다..

<녹취> 정몽준(한나라당 대표) : “최근 미국 의회 건강보험 개혁 법안 통과 보면 우리도 충분히 해결의 자신감을 갖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협안을 마련해 당론으로 정하자는 강경 친이계와 원안 외에 대안은 없다는 강경 친박계의 입장 차이는 여전합니다.

친이,친박계와 중립 의원들로 구성된 중진협의체는 오늘도 회의를 재개하지만 진전이 있을 것이란 관측은 드뭅니다.

민주당은 세종시 수정법안이 폐기 처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녹취> 정세균(민주당 대표) : “대한민국 국회에 불청객입니다. 이 정권의 자살골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유선진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바로 수정법안을 처리하자며 부결을 자신했습니다.

<녹취> 이회창(자유선진당 대표) : “법안 처리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자거나 하는 말이 나와서는 결코 안 됩니다”

4월 임시국회가 다가옴에 따라 세종시를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은 점점 더 증폭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세종시 수정법안 국회 제출…공방 재점화
    • 입력 2010-03-25 07:32:58
    • 수정2010-03-25 09:44: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종시 수정 관련 법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여야는 물론 여당내 계파간 갈등도 다시 고조되는 양상입니다.

김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계파간 갈등을 불러 왔던 세종시 수정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한나라당 지도부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세종시법 논의를 위한 당 6인 중진협의체가 좋은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표시했습니다..

<녹취> 정몽준(한나라당 대표) : “최근 미국 의회 건강보험 개혁 법안 통과 보면 우리도 충분히 해결의 자신감을 갖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협안을 마련해 당론으로 정하자는 강경 친이계와 원안 외에 대안은 없다는 강경 친박계의 입장 차이는 여전합니다.

친이,친박계와 중립 의원들로 구성된 중진협의체는 오늘도 회의를 재개하지만 진전이 있을 것이란 관측은 드뭅니다.

민주당은 세종시 수정법안이 폐기 처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녹취> 정세균(민주당 대표) : “대한민국 국회에 불청객입니다. 이 정권의 자살골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유선진당은 국회 본회의에서 바로 수정법안을 처리하자며 부결을 자신했습니다.

<녹취> 이회창(자유선진당 대표) : “법안 처리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자거나 하는 말이 나와서는 결코 안 됩니다”

4월 임시국회가 다가옴에 따라 세종시를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은 점점 더 증폭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