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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희망연대, ‘심대평 신당’과 합당 합의
입력 2010.03.25 (07:58) 수정 2010.03.25 (10:4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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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옛 친박연대인 미래희망연대의 서청원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고 한나라당에 합당을 위임하자고 당에 제안한 가운데 이규택 대표는 심대평 의원의 신당과 합당 절차를 밟기로 합의했다고 밝혀 내홍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지방선거 이전에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선거법 위반혐의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중인 서 전 대표는 옥중 편지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고 합당 문제는 한나라당에 위임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노철래(친박연대 원내대표) : "친박연대의 창당정신은 살아서 한나라당으로 돌아가는 것이었고 태생부터 한시적 정당이었다."



계속 한나라당 밖에서 보수진영을 분열시켜 나라 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면 국민들도 등을 돌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에맞서 이규택 대표는 심대평 의원의 신당과 합당 절차를 밟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민중심연합 신당 창당대회서 통합 선언을 할 예정이며 당명은 미래희망연대를 그대로 쓰고 심대평, 이규택 공동대표 체제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규택 대표는 심대평 의원이 당 발전과 선진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기 때문에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통합을 바라는 서청원 전 대표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통합 과정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미래희망연대, ‘심대평 신당’과 합당 합의
    • 입력 2010-03-25 07:58:43
    • 수정2010-03-25 10:41:5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옛 친박연대인 미래희망연대의 서청원 전 대표가 지방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고 한나라당에 합당을 위임하자고 당에 제안한 가운데 이규택 대표는 심대평 의원의 신당과 합당 절차를 밟기로 합의했다고 밝혀 내홍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지방선거 이전에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선거법 위반혐의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중인 서 전 대표는 옥중 편지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고 합당 문제는 한나라당에 위임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노철래(친박연대 원내대표) : "친박연대의 창당정신은 살아서 한나라당으로 돌아가는 것이었고 태생부터 한시적 정당이었다."



계속 한나라당 밖에서 보수진영을 분열시켜 나라 발전의 발목을 잡는다면 국민들도 등을 돌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에맞서 이규택 대표는 심대평 의원의 신당과 합당 절차를 밟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민중심연합 신당 창당대회서 통합 선언을 할 예정이며 당명은 미래희망연대를 그대로 쓰고 심대평, 이규택 공동대표 체제로 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규택 대표는 심대평 의원이 당 발전과 선진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리라 믿기 때문에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통합을 바라는 서청원 전 대표 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통합 과정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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