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정 대구골프장 회장이 한국골프장경영협회를 3년간 다시 이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 제주시 제주그랜드호텔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우기정 회장을 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2007년 경선을 통해 14대 회장에 선출된 우 회장은 지난 임기에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무난하게 협회 행정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됐다.
우 회장은 2013년 3월까지 3년간 임기를 맡는다.
우 회장은 "일몰제로 시행되고 있는 골프장에 대한 조세특례제한법이 올해 연장 또는 확대 여부라는 중대 기로에 서 있기에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아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는 정부는 물론 또 다른 창구를 통해 골프장에 대한 규제 완화를 위해 회원사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 제주시 제주그랜드호텔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우기정 회장을 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2007년 경선을 통해 14대 회장에 선출된 우 회장은 지난 임기에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무난하게 협회 행정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됐다.
우 회장은 2013년 3월까지 3년간 임기를 맡는다.
우 회장은 "일몰제로 시행되고 있는 골프장에 대한 조세특례제한법이 올해 연장 또는 확대 여부라는 중대 기로에 서 있기에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아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는 정부는 물론 또 다른 창구를 통해 골프장에 대한 규제 완화를 위해 회원사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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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기정 씨, 골프장경영협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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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5 09:42:34
우기정 대구골프장 회장이 한국골프장경영협회를 3년간 다시 이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 제주시 제주그랜드호텔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우기정 회장을 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2007년 경선을 통해 14대 회장에 선출된 우 회장은 지난 임기에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무난하게 협회 행정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됐다.
우 회장은 2013년 3월까지 3년간 임기를 맡는다.
우 회장은 "일몰제로 시행되고 있는 골프장에 대한 조세특례제한법이 올해 연장 또는 확대 여부라는 중대 기로에 서 있기에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아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는 정부는 물론 또 다른 창구를 통해 골프장에 대한 규제 완화를 위해 회원사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5일 제주시 제주그랜드호텔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우기정 회장을 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2007년 경선을 통해 14대 회장에 선출된 우 회장은 지난 임기에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무난하게 협회 행정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됐다.
우 회장은 2013년 3월까지 3년간 임기를 맡는다.
우 회장은 "일몰제로 시행되고 있는 골프장에 대한 조세특례제한법이 올해 연장 또는 확대 여부라는 중대 기로에 서 있기에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아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는 정부는 물론 또 다른 창구를 통해 골프장에 대한 규제 완화를 위해 회원사 대표자들의 능력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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