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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 눈…강원 영동 대설주의보
입력 2010.03.25 (09:5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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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원 영동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강원도엔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중부지방에도 오후 늦게부터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벽에 강원 산지부터 시작된 눈이 점차 해안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설특보는 강원 산지에 이어 강원도 속초와 양양 등지로 확대됐습니다.

대청봉과 대관령 등 강원 산지엔 4cm가량의 눈이 쌓였고, 해안지역에서도 눈발이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 등 중부지방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고, 기온이 내려가는 오후 늦게부턴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적설량은 강원 영동에 5에서 최고 20, 중부내륙과 경북 북부에 3에서 8, 경기 남서지역과 충청, 경북 남부에 1에서 5cm가량입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에는 1cm 미만의 눈이 조금 쌓이겠습니다.

이에따라 대설특보는 오후엔 강원도 대부분과 경북 북부, 오후 늦게부턴 경기도와 충북지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눈,비는 오늘 밤 서해안 지방부터 그치겠지만,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서울이 영하 3도 등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되겠고, 다음주 초반부터 점차 예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오늘 중부 눈…강원 영동 대설주의보
    • 입력 2010-03-25 09:57:23
    930뉴스
<앵커 멘트>

강원 영동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강원도엔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중부지방에도 오후 늦게부터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벽에 강원 산지부터 시작된 눈이 점차 해안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설특보는 강원 산지에 이어 강원도 속초와 양양 등지로 확대됐습니다.

대청봉과 대관령 등 강원 산지엔 4cm가량의 눈이 쌓였고, 해안지역에서도 눈발이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 등 중부지방에도 비가 오기 시작하겠고, 기온이 내려가는 오후 늦게부턴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적설량은 강원 영동에 5에서 최고 20, 중부내륙과 경북 북부에 3에서 8, 경기 남서지역과 충청, 경북 남부에 1에서 5cm가량입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에는 1cm 미만의 눈이 조금 쌓이겠습니다.

이에따라 대설특보는 오후엔 강원도 대부분과 경북 북부, 오후 늦게부턴 경기도와 충북지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눈,비는 오늘 밤 서해안 지방부터 그치겠지만,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서울이 영하 3도 등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지방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쌀쌀한 날씨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되겠고, 다음주 초반부터 점차 예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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