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마을유적 발굴

입력 2010.03.25 (10:19) 수정 2010.03.25 (10:21)
2천년 전 마을유적 발굴 민통선 안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예정지인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일원 평탄 충적대지에서 2천년 전 대규모 마을유적이 발굴됐다. 이곳에서는 평면 呂ㆍ凸자형 주거지가 무려 65곳이 군집을 이룬 채 확인됐다. 사진은 이들 주거지 출토 각종 토기류. 경질무문토기와 타날문토기가 주류를 이룬다.
2천년 전 마을유적 민통선 안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예정지인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일원 평탄 충적대지에서 2천년 전 대규모 마을유적이 발굴됐다. 이곳에서는 평면 呂ㆍ凸자형 주거지가 무려 65곳이 군집을 이룬 채 확인됐다. 사진은 17호 주거지.
2천년 전 마을유적 민통선 안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예정지인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일원 평탄 충적대지에서 2천년 전 대규모 마을유적이 발굴됐다. 이곳에서는 평면 呂ㆍ凸자형 주거지가 무려 65곳이 군집을 이룬 채 확인됐다. 사진은 34호 주거지.
고구려 석실분 민통선 안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예정지인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에서 확인된 고구려 횡혈식석실분. 사진은 석실 내부 유물 출토 모습.
고구려 석실분 민통선 안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예정지인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에서 확인된 고구려 횡혈식석실분. 사진은 8호 석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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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년 전 마을유적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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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0-03-25 1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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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안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예정지인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일원 평탄 충적대지에서 2천년 전 대규모 마을유적이 발굴됐다. 이곳에서는 평면 呂ㆍ凸자형 주거지가 무려 65곳이 군집을 이룬 채 확인됐다. 사진은 이들 주거지 출토 각종 토기류. 경질무문토기와 타날문토기가 주류를 이룬다.

민통선 안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예정지인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일원 평탄 충적대지에서 2천년 전 대규모 마을유적이 발굴됐다. 이곳에서는 평면 呂ㆍ凸자형 주거지가 무려 65곳이 군집을 이룬 채 확인됐다. 사진은 이들 주거지 출토 각종 토기류. 경질무문토기와 타날문토기가 주류를 이룬다.

민통선 안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예정지인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일원 평탄 충적대지에서 2천년 전 대규모 마을유적이 발굴됐다. 이곳에서는 평면 呂ㆍ凸자형 주거지가 무려 65곳이 군집을 이룬 채 확인됐다. 사진은 이들 주거지 출토 각종 토기류. 경질무문토기와 타날문토기가 주류를 이룬다.

민통선 안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예정지인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일원 평탄 충적대지에서 2천년 전 대규모 마을유적이 발굴됐다. 이곳에서는 평면 呂ㆍ凸자형 주거지가 무려 65곳이 군집을 이룬 채 확인됐다. 사진은 이들 주거지 출토 각종 토기류. 경질무문토기와 타날문토기가 주류를 이룬다.

민통선 안 임진강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 예정지인 경기 연천군 왕징면 강내리 일원 평탄 충적대지에서 2천년 전 대규모 마을유적이 발굴됐다. 이곳에서는 평면 呂ㆍ凸자형 주거지가 무려 65곳이 군집을 이룬 채 확인됐다. 사진은 이들 주거지 출토 각종 토기류. 경질무문토기와 타날문토기가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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