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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파이로프로세싱’ 승인 가능성 적어”
입력 2010.03.25 (10:27) 국제
오바마 행정부가 한국이 파이로 프로세싱 기술을 이용하는 것을 승인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미 핵무기 방지센터 마일스 펌퍼 연구원이 밝혔습니다.

펌퍼 연구원은 오늘 한미경제연구소 주최로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의 핵연료 처리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j 이같이 밝혔습니다.

펌퍼 연구원은 오바마 행정부는 핵연료 재처리 기술 개발 대신 핵연료 중간저장시설 구축을 선호하고 있다며, 한국은 원자력 협상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항을 요구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이로 프로세싱은 사용한 핵연료를 무기로 사용하기 어려운 건식으로 처리해, 재사용하도록 하는 기술인데 오바마 행정부는 이 기술 역시 핵무기로의 전용우려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美, ‘파이로프로세싱’ 승인 가능성 적어”
    • 입력 2010-03-25 10:27:33
    국제
오바마 행정부가 한국이 파이로 프로세싱 기술을 이용하는 것을 승인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미 핵무기 방지센터 마일스 펌퍼 연구원이 밝혔습니다.

펌퍼 연구원은 오늘 한미경제연구소 주최로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의 핵연료 처리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j 이같이 밝혔습니다.

펌퍼 연구원은 오바마 행정부는 핵연료 재처리 기술 개발 대신 핵연료 중간저장시설 구축을 선호하고 있다며, 한국은 원자력 협상과정에서 이와 같은 사항을 요구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이로 프로세싱은 사용한 핵연료를 무기로 사용하기 어려운 건식으로 처리해, 재사용하도록 하는 기술인데 오바마 행정부는 이 기술 역시 핵무기로의 전용우려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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