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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노병준 결승골’ 산둥 꺾고 2연승
입력 2010.03.25 (10:50) 스포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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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포항이 중국의 산둥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노병준의 절묘한 프리킥이 결승골이 됐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스틸야드, 홈 경기에 유난히 강한 포항.

포항은 전반 5분, 아크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어 키커 노병준이 산둥의 두터운 수비벽을 뚫는 프리킥을 성공시켰습니다.

왼쪽 상단 구석으로 꽂아넣어 골키퍼를 꼼짝 못하게 한 절묘한 프리킥이었습니다.

포항은 이후 노병준과 김재성을 앞세운 측면 공격으로 공세에 더욱 고비를 당겼습니다.

특히 김재성은 플레이 메이커 역할까지 수행하며 포항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지휘했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주도권을 잡아간 포항은 산둥의 반격을 잘 봉쇄해 짜릿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포항은 조별리그에서 1패 후 2연승을 달리며 조 2위를 지켰습니다.

<인터뷰>노병준: "경기 전에 프리킥 연습을 많이 한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연승행진의 상승세를 탄 포항은 오는 30일 산둥 원정경기에서 16강 굳히기에 들어갑니다.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하던 포항 설기현은 다시 무릎을 다쳐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 졌습니다.

F조의 전북은 중국 원정에서 창춘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포항 ‘노병준 결승골’ 산둥 꺾고 2연승
    • 입력 2010-03-25 10:50:52
    스포츠 스포츠
<앵커 멘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포항이 중국의 산둥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노병준의 절묘한 프리킥이 결승골이 됐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스틸야드, 홈 경기에 유난히 강한 포항.

포항은 전반 5분, 아크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어 키커 노병준이 산둥의 두터운 수비벽을 뚫는 프리킥을 성공시켰습니다.

왼쪽 상단 구석으로 꽂아넣어 골키퍼를 꼼짝 못하게 한 절묘한 프리킥이었습니다.

포항은 이후 노병준과 김재성을 앞세운 측면 공격으로 공세에 더욱 고비를 당겼습니다.

특히 김재성은 플레이 메이커 역할까지 수행하며 포항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지휘했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주도권을 잡아간 포항은 산둥의 반격을 잘 봉쇄해 짜릿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포항은 조별리그에서 1패 후 2연승을 달리며 조 2위를 지켰습니다.

<인터뷰>노병준: "경기 전에 프리킥 연습을 많이 한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연승행진의 상승세를 탄 포항은 오는 30일 산둥 원정경기에서 16강 굳히기에 들어갑니다.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하던 포항 설기현은 다시 무릎을 다쳐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 졌습니다.

F조의 전북은 중국 원정에서 창춘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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