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에도 원산지 이력추적제가 도입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 소비자가 천일염을 살 때 쇠고기처럼 원산지와 생산일자, 등급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8월부터는 막걸리와 청주, 식용소금, 배달용 치킨에 원산지 표시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세제 혜택과 각종 법률 규제의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농식품산업 특구'도 지정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농림수산식품 분야 규제·제도 개선안을 오는 6월까지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 소비자가 천일염을 살 때 쇠고기처럼 원산지와 생산일자, 등급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8월부터는 막걸리와 청주, 식용소금, 배달용 치킨에 원산지 표시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세제 혜택과 각종 법률 규제의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농식품산업 특구'도 지정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농림수산식품 분야 규제·제도 개선안을 오는 6월까지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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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염’도 원산지 이력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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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5 10:53:47
천일염에도 원산지 이력추적제가 도입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 소비자가 천일염을 살 때 쇠고기처럼 원산지와 생산일자, 등급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8월부터는 막걸리와 청주, 식용소금, 배달용 치킨에 원산지 표시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세제 혜택과 각종 법률 규제의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농식품산업 특구'도 지정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농림수산식품 분야 규제·제도 개선안을 오는 6월까지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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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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