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노희경 작가의 단막극 '빨강 사탕'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5일 박시연의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시연은 5월에 부활하는 KBS의 단막극장 '드라마 스페셜'의 1회 '빨강 사탕'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는 '빨강 사탕'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박시연과 이재룡이 호흡을 맞춘다.
박시연은 "평소 좋아하던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이라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박시연은 표민수 PD의 신작 드라마 '페이지 원'의 여주인공으로도 발탁됐다.
25일 박시연의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시연은 5월에 부활하는 KBS의 단막극장 '드라마 스페셜'의 1회 '빨강 사탕'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는 '빨강 사탕'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박시연과 이재룡이 호흡을 맞춘다.
박시연은 "평소 좋아하던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이라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박시연은 표민수 PD의 신작 드라마 '페이지 원'의 여주인공으로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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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연, 노희경 단막 ‘빨강 사탕’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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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5 11:06:46
배우 박시연이 노희경 작가의 단막극 '빨강 사탕'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5일 박시연의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시연은 5월에 부활하는 KBS의 단막극장 '드라마 스페셜'의 1회 '빨강 사탕'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는 '빨강 사탕'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박시연과 이재룡이 호흡을 맞춘다.
박시연은 "평소 좋아하던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이라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박시연은 표민수 PD의 신작 드라마 '페이지 원'의 여주인공으로도 발탁됐다.
25일 박시연의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시연은 5월에 부활하는 KBS의 단막극장 '드라마 스페셜'의 1회 '빨강 사탕'의 여주인공을 맡았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는 '빨강 사탕'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박시연과 이재룡이 호흡을 맞춘다.
박시연은 "평소 좋아하던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이라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박시연은 표민수 PD의 신작 드라마 '페이지 원'의 여주인공으로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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