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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원·하남·연천, 교통사고율 낮아
입력 2010.03.25 (11:14) 경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 사망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역시 도 가운데는 서울, 30만 이상 시 가운데는 수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년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역시.도 가운데에서는 서울이 자동차 만 대 당 사망자 수가 1.68명으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30만 이상 시 가운데서는 수원이 1.21명, 30만 미만에서는 하남이 0.77명으로 가장 낮았으며 군 지역은 연천이 3.24명으로 최저수준 이었습니다.

반면 교통사고 사망율이 높은 지자체는 광역시 도 가운데서는 전남, 인구 30만 이상 도시 가운데서는 진주, 30만 미만은 김제, 군 지역은 임실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23만여 건의 사고가 일어나 5천8백여 명이 죽고 36만 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보다 사고 건수로는 7.5%, 부상자는 6.8% 늘어난 수치이지만 사망자 수는 0.5% 줄어든 것입니다.

국토부는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지자체별로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안전점검과 진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서울·수원·하남·연천, 교통사고율 낮아
    • 입력 2010-03-25 11:14:38
    경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 사망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역시 도 가운데는 서울, 30만 이상 시 가운데는 수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년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역시.도 가운데에서는 서울이 자동차 만 대 당 사망자 수가 1.68명으로 가장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30만 이상 시 가운데서는 수원이 1.21명, 30만 미만에서는 하남이 0.77명으로 가장 낮았으며 군 지역은 연천이 3.24명으로 최저수준 이었습니다.

반면 교통사고 사망율이 높은 지자체는 광역시 도 가운데서는 전남, 인구 30만 이상 도시 가운데서는 진주, 30만 미만은 김제, 군 지역은 임실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23만여 건의 사고가 일어나 5천8백여 명이 죽고 36만 명이 다쳤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보다 사고 건수로는 7.5%, 부상자는 6.8% 늘어난 수치이지만 사망자 수는 0.5% 줄어든 것입니다.

국토부는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지자체별로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안전점검과 진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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