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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춘, ‘러 자루비노-日 쓰루가’ 항로 추진
입력 2010.03.25 (11:22) 국제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 훈춘시가 러시아의 자루비노를 거쳐 일본 쓰루가를 연결하는 항로 개척을 추진중입니다.

길림신문은 지앙후취안 시장을 비롯한 훈춘시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일본 후쿠이현 쓰루가시 관계자들과 만나 훈춘-자루비노-쓰루가 항로 개척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항로는 중국 국무원이 지난해 11월 확정한 창춘,지린, 두만강 개방선도구 개발 계획에 포함된 주요 사업으로, 훈춘시는 이 항로 개척을 위해 러시아, 일본과 1년여의 논의를 거쳐 합의점을 도출했습니다.

중국은 이 항로가 연내 개통될 것으로 보고 블라디보스토크와 한국, 일본 등을 오가는 환동해 유람선 관광도 추진 중입니다.

창지투 개방 선도구의 대외 창구인 훈춘은 이에 앞서 북한 라진항 1호 부두 사용권을 확보해 동해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中훈춘, ‘러 자루비노-日 쓰루가’ 항로 추진
    • 입력 2010-03-25 11:22:24
    국제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 훈춘시가 러시아의 자루비노를 거쳐 일본 쓰루가를 연결하는 항로 개척을 추진중입니다.

길림신문은 지앙후취안 시장을 비롯한 훈춘시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일본 후쿠이현 쓰루가시 관계자들과 만나 훈춘-자루비노-쓰루가 항로 개척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항로는 중국 국무원이 지난해 11월 확정한 창춘,지린, 두만강 개방선도구 개발 계획에 포함된 주요 사업으로, 훈춘시는 이 항로 개척을 위해 러시아, 일본과 1년여의 논의를 거쳐 합의점을 도출했습니다.

중국은 이 항로가 연내 개통될 것으로 보고 블라디보스토크와 한국, 일본 등을 오가는 환동해 유람선 관광도 추진 중입니다.

창지투 개방 선도구의 대외 창구인 훈춘은 이에 앞서 북한 라진항 1호 부두 사용권을 확보해 동해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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