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밴쿠버 장애인 동계 올림픽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장애인 동계 올림픽에서 보여준 강인한 모습과 숭고한 도전 정신이 진한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과 감독과 코치의 헌신적인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또 앞으로 더 나은 장애인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장향숙 IPC 집행위원, 국가대표 선수,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장애인 동계 올림픽에서 보여준 강인한 모습과 숭고한 도전 정신이 진한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과 감독과 코치의 헌신적인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또 앞으로 더 나은 장애인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장향숙 IPC 집행위원, 국가대표 선수,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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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밴쿠버 장애인올림픽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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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5 12:51:29
이명박 대통령은 밴쿠버 장애인 동계 올림픽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장애인 동계 올림픽에서 보여준 강인한 모습과 숭고한 도전 정신이 진한 감동과 희망을 주었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과 감독과 코치의 헌신적인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또 앞으로 더 나은 장애인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석용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장향숙 IPC 집행위원, 국가대표 선수,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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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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