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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택 대표 “국민중심연합과 합당”
입력 2010.03.25 (13:01) 수정 2010.03.25 (13:1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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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옛 친박연대인 미래희망연대와 심대평 의원의 신당이 합당절차를 밟기로 합의했습니다.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한나라당에 무조건 합당을 위임하자고 당에 제안한 직후여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래희망연대 이규택 대표와 무소속 심대평 의원이 합당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명은 미래희망연대를 그대로 쓰고 심대평, 이규택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규택 대표는 합당이 당 발전과 선진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다음달 중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지방선거 이전에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공식 제안한 상태여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미 일부 미래희망연대 소속의원들은 합당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규택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과의 합당 논의가 당 대표인 자신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밀실야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한나라당과의 합당 논의는 미래희망연대가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것을 막기 위한 계산된 연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공식적인 합당 제안이 없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이 실정과 설화 탓에 지방선거 패배가 확실해지자 미래희망연대를 흡수통합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이규택 대표 “국민중심연합과 합당”
    • 입력 2010-03-25 13:01:32
    • 수정2010-03-25 13:19:31
    뉴스 12
<앵커 멘트>



옛 친박연대인 미래희망연대와 심대평 의원의 신당이 합당절차를 밟기로 합의했습니다.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한나라당에 무조건 합당을 위임하자고 당에 제안한 직후여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래희망연대 이규택 대표와 무소속 심대평 의원이 합당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당명은 미래희망연대를 그대로 쓰고 심대평, 이규택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이규택 대표는 합당이 당 발전과 선진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다음달 중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래희망연대 서청원 전 대표가 지방선거 이전에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공식 제안한 상태여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미 일부 미래희망연대 소속의원들은 합당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규택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과의 합당 논의가 당 대표인 자신도 모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밀실야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한나라당과의 합당 논의는 미래희망연대가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것을 막기 위한 계산된 연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공식적인 합당 제안이 없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이 실정과 설화 탓에 지방선거 패배가 확실해지자 미래희망연대를 흡수통합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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