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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제주 실내관광지 “반가운 비”
입력 2010.03.25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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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야외 활동이 어려운데요, 박물관이나 쇼핑센터 등 실내 관광지들은 이용객과 매출액이 크게 늘어 오히려 비를 반기고 있습니다.

곽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문 관광 단지 안의 한 박물관입니다.

곰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대표적인 실내 관광지인 이 곳은 비 오는 날이면 이용객이 평소보다 20% 이상 늘어납니다.

<인터뷰> 윤재호 : “신혼여행 왔는데 마지막 날에 비가 와가지고 숙소랑 가까워서 차몰고 왔어요”

비가 반갑기는 시내 내국인 면세점도 마찬가지.

궂은 날씨로 관광 대신 쇼핑을 택한 관광객들이 찾아와 시중보다 최고 50%정도 저렴한 면세상품 쇼핑을 즐깁니다.

<인터뷰> 이현지 : “비가 와가지고 일정이 바뀌어서 면세점 구경차 왔어요”

이 때문에 비가 내리는 날에는 이곳의 매출액이 평소보다 갑절 가량 크게 늘어납니다.

<인터뷰> 김미선(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지배인) :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 관광으로 많이 나가시는 고객님들이 비가 오면 아무래도 실내 관광을 찾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평일 날씨 좋을 때 비해 입점객이 두 배 정도 늘고, 매출도 급상승 합니다”

궃은 날씨면 울상을 짓던 제주 관광.

다양한 실내 관광지와 쇼핑 시설들이 들어서면서 이제는 전천후 관광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 [네트워크] 제주 실내관광지 “반가운 비”
    • 입력 2010-03-25 13:02:03
    뉴스 12
<앵커 멘트>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야외 활동이 어려운데요, 박물관이나 쇼핑센터 등 실내 관광지들은 이용객과 매출액이 크게 늘어 오히려 비를 반기고 있습니다.

곽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중문 관광 단지 안의 한 박물관입니다.

곰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대표적인 실내 관광지인 이 곳은 비 오는 날이면 이용객이 평소보다 20% 이상 늘어납니다.

<인터뷰> 윤재호 : “신혼여행 왔는데 마지막 날에 비가 와가지고 숙소랑 가까워서 차몰고 왔어요”

비가 반갑기는 시내 내국인 면세점도 마찬가지.

궂은 날씨로 관광 대신 쇼핑을 택한 관광객들이 찾아와 시중보다 최고 50%정도 저렴한 면세상품 쇼핑을 즐깁니다.

<인터뷰> 이현지 : “비가 와가지고 일정이 바뀌어서 면세점 구경차 왔어요”

이 때문에 비가 내리는 날에는 이곳의 매출액이 평소보다 갑절 가량 크게 늘어납니다.

<인터뷰> 김미선(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지배인) :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 관광으로 많이 나가시는 고객님들이 비가 오면 아무래도 실내 관광을 찾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평일 날씨 좋을 때 비해 입점객이 두 배 정도 늘고, 매출도 급상승 합니다”

궃은 날씨면 울상을 짓던 제주 관광.

다양한 실내 관광지와 쇼핑 시설들이 들어서면서 이제는 전천후 관광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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