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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연예] 아바,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
입력 2010.03.25 (13:1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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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에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스웨덴의 4인조 팝그룹 '아바'!



'댄싱 퀸'은 물론 '아이 해브 어 드림', '워털루' 등 히트곡도 셀 수 없이 많죠.



그룹이 해체된 지 28년이나 됐지만, '아바'는 그들의 음악을 토대로 뮤지컬과 영화로 만들어진 '맘마미아'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런던에 '아바 테마파크'가 개장해 전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시공을 초월해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가 최근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프리다 링스타드(아바 멤버) : “정말 영광입니다. 무척 행복하고 흥분돼요.”



<인터뷰> 베니 앤더슨(아바 멤버) : “많은 음악인이 우리의 음악을 인정했다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아바' 말고도 1960~70년대 인기 그룹들이 올해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대거 입성했는데요.



70년대에 전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켰던 주역이죠.



올해 결성 50주년 기념 앨범을 내는 등, 팝 역사상 최장기간 활동한 그룹 중 하나로 꼽히는 '비지스'와,



<인터뷰> 배리 기브('비지스' 멤버) : “로큰롤 가수들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이곳에 오게 됐으니 '음악 명예의 전당'으로 명칭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1960년대에 영국 밴드의 미국 음악시장 공략의 한 축을 담당했던 영국 록밴드 '홀리스'가 영예의 주인공들이었습니다.



<녹취> 그라함 내쉬('홀리스' 멤버) : “정말로 다채로운 무대가 됐어요. '이기 팝', '제니시스', '아바' 등이 모두 한자리에 있으니까요.”



배우라면 누구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는 것을 꿈꾸듯이, 가수나 작곡가 등 음악인들은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을 큰 영광으로 여기는데요.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등 '비틀즈'의 멤버처럼 그룹의 멤버로 또 개인 자격으로, 두 차례나 선정된 사례도 있습니다.



특히 공연 가수는 첫 앨범 발매 후 25년이 지나야 입성 자격을 주게 돼, 반짝 인기가 아니라 시대를 초월해 오랫동안 인정을 받는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습니다.



클릭! 해외연예였습니다.

  • [클릭 해외연예] 아바,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
    • 입력 2010-03-25 13:17:10
    지구촌뉴스

1970~80년대에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스웨덴의 4인조 팝그룹 '아바'!



'댄싱 퀸'은 물론 '아이 해브 어 드림', '워털루' 등 히트곡도 셀 수 없이 많죠.



그룹이 해체된 지 28년이나 됐지만, '아바'는 그들의 음악을 토대로 뮤지컬과 영화로 만들어진 '맘마미아'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런던에 '아바 테마파크'가 개장해 전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았는데요.



시공을 초월해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가 최근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프리다 링스타드(아바 멤버) : “정말 영광입니다. 무척 행복하고 흥분돼요.”



<인터뷰> 베니 앤더슨(아바 멤버) : “많은 음악인이 우리의 음악을 인정했다고 생각하니 기쁩니다.”



'아바' 말고도 1960~70년대 인기 그룹들이 올해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대거 입성했는데요.



70년대에 전 세계에 디스코 열풍을 일으켰던 주역이죠.



올해 결성 50주년 기념 앨범을 내는 등, 팝 역사상 최장기간 활동한 그룹 중 하나로 꼽히는 '비지스'와,



<인터뷰> 배리 기브('비지스' 멤버) : “로큰롤 가수들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이곳에 오게 됐으니 '음악 명예의 전당'으로 명칭을 바꿔야 할 것 같아요.”



1960년대에 영국 밴드의 미국 음악시장 공략의 한 축을 담당했던 영국 록밴드 '홀리스'가 영예의 주인공들이었습니다.



<녹취> 그라함 내쉬('홀리스' 멤버) : “정말로 다채로운 무대가 됐어요. '이기 팝', '제니시스', '아바' 등이 모두 한자리에 있으니까요.”



배우라면 누구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는 것을 꿈꾸듯이, 가수나 작곡가 등 음악인들은 로큰롤 명예의 전당 입성을 큰 영광으로 여기는데요.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등 '비틀즈'의 멤버처럼 그룹의 멤버로 또 개인 자격으로, 두 차례나 선정된 사례도 있습니다.



특히 공연 가수는 첫 앨범 발매 후 25년이 지나야 입성 자격을 주게 돼, 반짝 인기가 아니라 시대를 초월해 오랫동안 인정을 받는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습니다.



클릭! 해외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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