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천주교 춘천교구 제 7대 교구장으로 착좌한 김운회 루카 주교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평소 사랑과 겸손으로 어려운 이웃을 섬겨온 김 주교의 착좌는 춘천교구와 천주교회 발전에 대단히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생명과 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첫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두 열린 마음으로 작은 차이를 넘어 화합의 지혜를 모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평소 사랑과 겸손으로 어려운 이웃을 섬겨온 김 주교의 착좌는 춘천교구와 천주교회 발전에 대단히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생명과 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첫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두 열린 마음으로 작은 차이를 넘어 화합의 지혜를 모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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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천주교 춘천교구장 착좌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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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5 14:20:03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천주교 춘천교구 제 7대 교구장으로 착좌한 김운회 루카 주교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평소 사랑과 겸손으로 어려운 이웃을 섬겨온 김 주교의 착좌는 춘천교구와 천주교회 발전에 대단히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생명과 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첫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두 열린 마음으로 작은 차이를 넘어 화합의 지혜를 모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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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기자 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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