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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형수 집행 1시간전 극적 유예돼
입력 2010.03.25 (15:51) 국제
미국에서 한 사형수가 사형집행 한 시간을 남겨둔 상황에서 집행이 유예됐습니다.

AFP 통신은 프랑스의 사형폐지운동가와 결혼한 47세의 사형수 '스키너'가 어제 오후 6시, 미국 헌츠빌 교도소에서 사형당할 예정이었지만, 집행 한시간 전, 극적으로 유예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도록 유전자 검사를 해달라는 프랑스 정부와 사형수 변호인들의 청원에 따른 것으로, 프랑스 정부는 워싱턴 주재 대사를 통해 사형집행 유예를 촉구해 왔습니다.

스키너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1995년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줄곧 무죄를 주장하며 유전자 검사를 요구해 왔습니다.
  • 美사형수 집행 1시간전 극적 유예돼
    • 입력 2010-03-25 15:51:00
    국제
미국에서 한 사형수가 사형집행 한 시간을 남겨둔 상황에서 집행이 유예됐습니다.

AFP 통신은 프랑스의 사형폐지운동가와 결혼한 47세의 사형수 '스키너'가 어제 오후 6시, 미국 헌츠빌 교도소에서 사형당할 예정이었지만, 집행 한시간 전, 극적으로 유예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사형수의 무죄를 증명할 수 있도록 유전자 검사를 해달라는 프랑스 정부와 사형수 변호인들의 청원에 따른 것으로, 프랑스 정부는 워싱턴 주재 대사를 통해 사형집행 유예를 촉구해 왔습니다.

스키너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두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1995년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줄곧 무죄를 주장하며 유전자 검사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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