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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 대설주의보…차량들 통행 불편
입력 2010.03.25 (17:1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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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겨울에서 완전히 벗어나 봄농사를 시작한다는 '춘분'이 지났지만 강원 영동지역에는 오늘 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산간도로에서는 차량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창환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나요?

<리포트>

아직도 눈발이 가늘게 내리고 있지만 사실상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에도 현재 눈발이 날리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늘밤 늦게까지 눈 예보가 있어 완전히 그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산간과 영동지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도 여전히 발효중입니다.

지역별 적설량은 강릉이 10.7cm로 가장 많고 대관령 5.4, 속초 1.9cm 등입니다.

이번 눈으로 영동과 영서를 잇는 산간도로는 한때 일부 구간에서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모두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제설작업이 이뤄지면서 노면의 눈이 모두 녹아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당국은 밤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면서 노면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오늘 자정까지 영동은 2-7cm, 영서지방에는 1-5cm 정도 더 내린 뒤 그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지역에도 눈이 조금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정창환입니다.
  • 강원·영동 대설주의보…차량들 통행 불편
    • 입력 2010-03-25 17:16:52
    뉴스 5
<앵커 멘트>

겨울에서 완전히 벗어나 봄농사를 시작한다는 '춘분'이 지났지만 강원 영동지역에는 오늘 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부 산간도로에서는 차량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창환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나요?

<리포트>

아직도 눈발이 가늘게 내리고 있지만 사실상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지역에도 현재 눈발이 날리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늘밤 늦게까지 눈 예보가 있어 완전히 그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산간과 영동지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도 여전히 발효중입니다.

지역별 적설량은 강릉이 10.7cm로 가장 많고 대관령 5.4, 속초 1.9cm 등입니다.

이번 눈으로 영동과 영서를 잇는 산간도로는 한때 일부 구간에서 통행에 불편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모두 정상 소통되고 있습니다.

제설작업이 이뤄지면서 노면의 눈이 모두 녹아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당국은 밤이 되면 기온이 내려가면서 노면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이 오늘 자정까지 영동은 2-7cm, 영서지방에는 1-5cm 정도 더 내린 뒤 그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지역에도 눈이 조금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KBS 뉴스 정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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