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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내일 출자전환안 의결
입력 2010.03.25 (17:18) 경제
대다수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자들이 채권단에 출자전환 확약서를 제출함에 따라 금호산업의 출자전환 등의 정상화 계획이 일정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출자전환 확약서 제출 마감일인 오늘, 리먼브러더스를 제외한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자들이 모두 채권단에 확약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오늘 늦게까지 리먼브러더스 측으로부터 확약서를 받아 내일 회의를 열고 금호산업에 대한 출자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금호산업은 채권단협의회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사회를 열어 출자전환 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만일 확약서가 모두 도착하지 않으면 금호산업은 상장 폐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금호산업은 1조 6천억 원의 자본이 잠식된 상태로, 오는 31일까지 출자전환 등 자본잠식 해소 계획을 한국거래소에 내지 않으면 주식시장에서 퇴출됩니다.
  • 금호산업, 내일 출자전환안 의결
    • 입력 2010-03-25 17:18:16
    경제
대다수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자들이 채권단에 출자전환 확약서를 제출함에 따라 금호산업의 출자전환 등의 정상화 계획이 일정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금호산업 채권단은 출자전환 확약서 제출 마감일인 오늘, 리먼브러더스를 제외한 대우건설 재무적 투자자들이 모두 채권단에 확약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오늘 늦게까지 리먼브러더스 측으로부터 확약서를 받아 내일 회의를 열고 금호산업에 대한 출자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금호산업은 채권단협의회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사회를 열어 출자전환 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만일 확약서가 모두 도착하지 않으면 금호산업은 상장 폐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금호산업은 1조 6천억 원의 자본이 잠식된 상태로, 오는 31일까지 출자전환 등 자본잠식 해소 계획을 한국거래소에 내지 않으면 주식시장에서 퇴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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