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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28명 살해방화 용의자 25년 만에 체포
입력 2010.03.25 (17:18) 수정 2010.03.25 (19:13) 국제
타이완에서 28명을 숨지게 한 방화사건 용의자가 25년 만에 체포됐다고 타이완 형사경찰국이 밝혔습니다.

형사경찰국은 지난 1985년, 타이난시의 한 호텔에 휘발유통을 던져 28명을 숨지게 한 방화사건 용의자 천모씨가 공소시효 열흘을 앞두고 체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천씨는 방화사건을 저지른 범인 4명 중 1명으로 다른 이들은 사형에 처해지거나 형기를 마친 상태지만, 천씨는 지금까지 가짜 신분증을 사용해 전국을 떠돌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제보를 받고 천씨를 집중 추적해 왔으며, 지난 22일, 남부 자이현에 있는 한 숙소에서 천씨를 검거했습니다.
  • 타이완, 28명 살해방화 용의자 25년 만에 체포
    • 입력 2010-03-25 17:18:17
    • 수정2010-03-25 19:13:00
    국제
타이완에서 28명을 숨지게 한 방화사건 용의자가 25년 만에 체포됐다고 타이완 형사경찰국이 밝혔습니다.

형사경찰국은 지난 1985년, 타이난시의 한 호텔에 휘발유통을 던져 28명을 숨지게 한 방화사건 용의자 천모씨가 공소시효 열흘을 앞두고 체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천씨는 방화사건을 저지른 범인 4명 중 1명으로 다른 이들은 사형에 처해지거나 형기를 마친 상태지만, 천씨는 지금까지 가짜 신분증을 사용해 전국을 떠돌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제보를 받고 천씨를 집중 추적해 왔으며, 지난 22일, 남부 자이현에 있는 한 숙소에서 천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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