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vs 경찰청 ‘K리그 2군 개막’

입력 2010.03.25 (17:35) 수정 2010.03.25 (17:56)
공은 내가 사수한다!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서울 강정훈과 경찰청 유양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뺏으려는 자와 막는 자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서울 강정훈과 경찰청 유양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FC서울이 2 대 0으로 승리했다.
프리킥 ‘절호의 기회!’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경찰청 김민구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
어이쿠!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서울 강정훈과 경찰청 유양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인상파들’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FC서울 박영준과 경찰청 조재원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너희 뒤에 공 있다!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승용과 경찰청 김경섭이 볼을 다투고 있다.
이쪽! 저쪽! FC서울 최진한 2군감독이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작전지시하고 있다.
골키퍼의 선방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FC서울 한일구 골키퍼가 경찰청 여광수의 슛을 왼발로 막아내고 있다.
수고했어 FC서울 최진한 2군감독이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교체돼 나온 강정훈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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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서울 강정훈과 경찰청 유양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서울 강정훈과 경찰청 유양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서울 강정훈과 경찰청 유양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서울 강정훈과 경찰청 유양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서울 강정훈과 경찰청 유양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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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서울 강정훈과 경찰청 유양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25일 서울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2군 개막경기 FC서울과 경찰청의 경기에서 서울 강정훈과 경찰청 유양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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