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한 전 총리 골프 관련 진실 밝혀야”
입력 2010.03.25 (18:43)
수정 2010.03.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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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골프 논란'과 관련해 한 전 총리가 더이상 거짓말이 아닌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대은 부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한 전 총리가 골프를 치지 않는다고 한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골프 치는 사람을 따라만 다녔지,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한 전 총리의 해명은 황당한 주장이라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은 부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한 전 총리가 골프를 치지 않는다고 한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골프 치는 사람을 따라만 다녔지,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한 전 총리의 해명은 황당한 주장이라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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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한 전 총리 골프 관련 진실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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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5 18:43:52
- 수정2010-03-25 18:58:58
한나라당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골프 논란'과 관련해 한 전 총리가 더이상 거짓말이 아닌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대은 부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한 전 총리가 골프를 치지 않는다고 한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부대변인은 골프 치는 사람을 따라만 다녔지, 골프를 치지 않았다는 한 전 총리의 해명은 황당한 주장이라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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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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