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와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을 보유한 뉴욕타임스 컴퍼니가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측에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금 16만 싱가포르 달러, 우리돈 1억3천만 원 가량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리 총리 측이 밝혔습니다.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은 리 총리가 자신의 능력으로 총리직에 오른 것이 아니라는 내용의 기사를 냈으며, 이에 대한 사과문을 어제자 신문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은 리 총리가 자신의 능력으로 총리직에 오른 것이 아니라는 내용의 기사를 냈으며, 이에 대한 사과문을 어제자 신문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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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컴퍼니, 싱가포르 총리 측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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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5 18:46:03
뉴욕타임스와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을 보유한 뉴욕타임스 컴퍼니가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측에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금 16만 싱가포르 달러, 우리돈 1억3천만 원 가량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리 총리 측이 밝혔습니다.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은 리 총리가 자신의 능력으로 총리직에 오른 것이 아니라는 내용의 기사를 냈으며, 이에 대한 사과문을 어제자 신문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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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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