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과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종일 눈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적설량은 강릉이 10.7cm로 가장 많고, 대관령 5.4, 속초 1.6cm 등입니다.
기상청은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지역도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눈은 오늘 밤까지 계속돼 강원 산간과 영동 해안에 2에서 7cm,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적설량은 강릉이 10.7cm로 가장 많고, 대관령 5.4, 속초 1.6cm 등입니다.
기상청은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지역도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눈은 오늘 밤까지 계속돼 강원 산간과 영동 해안에 2에서 7cm,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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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동 대설주의보…최고 7cm 눈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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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5 19:03:11
강원 영동과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종일 눈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적설량은 강릉이 10.7cm로 가장 많고, 대관령 5.4, 속초 1.6cm 등입니다.
기상청은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지역도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눈은 오늘 밤까지 계속돼 강원 산간과 영동 해안에 2에서 7cm,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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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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