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3년 만에 챔프전 앞으로!

입력 2010.03.26 (20:53) 수정 2010.03.26 (21:13)
모비스, 챔프전 진출 ‘최고’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악문 함지훈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가운데)이 동부 김주성을 피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왼쪽은 모비스 양동근.
던스톤, 윤호영 ‘손끝 대결’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이 동부 윤호영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수비를 피하는 방법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동부 윤호영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던질테니 넌 보기만 해’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양동근, 가볍게 뛰어 슛!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머리냄새 별로야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김동우가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양팔로 막을래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동부 표명일(오른쪽)이 모비스 양동근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함지훈 ‘챔프전이 보인다’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함지훈이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외인들의 대결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던스톤이 동부 챈들러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모비스 ‘달콤한 승리’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원주 동부를 상대로 승리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양동근 ‘수고했다 동료야’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원주 동부를 상대로 승리한 울산 모비스 양동근 선수가 동료선수와 기뻐하고 있다.
ㅁ비스,챔프전 진출!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울산 모비스 선수들이 원주 동부를 상대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원주 동부를 상대로 승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얼떨떨하네요 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울산 모비스 양동근 등 선수들이 원주 동부를 상대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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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3-26 20:53:45
    • 수정2010-03-26 2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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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원주 동부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 양동근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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