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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입력 2010.03.27 (08:00) 수정 2010.03.27 (20:03) 포토뉴스
뒤집힌 천안함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뒤집힌 천안함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침몰 중인 천안함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군 장병들이 탔던 구명정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승조원들이 탔던 구명정이 백령도 남포리 장촌해변가에 놓여 있다.
애타는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침몰 소식을 듣고 27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를 찾은 실종장병 가족들이 TV 화면의 실종자 명단을 지켜보며 오열하고 있다.
애타는 천안함 실종자 가족들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침몰 소식을 듣고 27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를 찾은 실종장병 가족들이 TV 화면의 실종자 명단을 애타게 지켜보고 있다.
“내 아들 어디 있어”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침몰 소식을 듣고 27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를 찾은 실종장병 가족들이 TV 화면의 실종자 명단을 지켜보며 오열하고 있다.
“내 아들은 살아 있겠지...”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침몰 소식을 듣고 27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를 찾은 실종장병 가족들이 TV 화면의 실종자 명단을 애타게 지켜보며 있다.
이 대통령, 안보관계장관회의 재소집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해상에서 전날 발생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건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재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안보관계장관회의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김태영 국방부장관, 현인택 통일부장관,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 안보관계장관회의 재소집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해상에서 전날 발생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건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재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안보관계장관회의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김태영 국방부장관, 현인택 통일부장관,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 안보관계장관회의 재소집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해상에서 전날 발생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건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재소집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안보관계장관회의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김태영 국방부장관, 현인택 통일부장관,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권태신 국무총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상황보고 받는 이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해상에서 전날 발생한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건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재소집한 안보관계장관회의에서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안보관계장관회의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 김태영 국방부장관, 현인택 통일부장관,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원세훈 국가정보원장,권태신 국무총리실장 등이 참석했다.
긴장감 감도는 국군수도병원
27일 오전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로 부상한 장병들이 후송될 것으로 알려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초계함 침몰 관련 국방부 브리핑
합참 정보작전처장 이기식 준장이 27일 새벽 국방부에서 서해상 해군 초계함 침몰사건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긴급안보장관회의 주재하는 이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이 서해상 해군 초계함 침몰사건과 관련, 26일 밤 청와대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긴급안보장관회의 주재하는 이 대통령
포항급 초계함의 14번째 함인 PCC-772 천안함의 항해 모습.
초계함 천안함
포항급 초계함의 14번째 함인 PCC-772 천안함 후미 모습.
  •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 입력 2010-03-27 08:00:50
    • 수정2010-03-27 20:03:19
    포토뉴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서해 백령도 서남방 해역에서 침몰된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뒤집힌 채 선수 부분이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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