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공식방문중인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의원단은 서해에서 초계함이 침몰함에 따라 중국 공산당 방문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오늘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군장병의 희생이 최소화 되기를 빌며 실종자 수색과 부상자 치료 등에 군당국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군장병의 희생이 최소화 되기를 빌며 실종자 수색과 부상자 치료 등에 군당국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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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중 정몽준 대표 급히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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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7 09:29:33
- 수정2010-03-27 10:10:40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와 의원단은 서해에서 초계함이 침몰함에 따라 중국 공산당 방문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오늘 귀국하기로 했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군장병의 희생이 최소화 되기를 빌며 실종자 수색과 부상자 치료 등에 군당국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몽준 대표는 군장병의 희생이 최소화 되기를 빌며 실종자 수색과 부상자 치료 등에 군당국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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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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