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 닿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

입력 2010.03.27 (13:41)
KOICA, 케냐에 학교 신축 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아이들이 낯선 이들의 방문에 환호하며 반기는 모습.
케냐에 학교 신축 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교실에서 이 학교 루스 S.모니 교장이 한국 방문객들을 소개하는 모습.
KOICA, 케냐에 학교 신축 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은지루(Njiru) 지역에 있는 아티(Athi) 초등학교 학생들이 KOICA 김항주 케냐사무소장과 포즈를 취한 모습.
케냐에 학교 신축 지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은지루(Njiru) 지역에 있는 아티(Athi) 초등학교 존 마체리아 므왕기 교장이 KOICA 김항주 케냐사무소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케냐의 지라니 합창단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약 한 시간 거 리의 빈민촌 단도라에는 스와힐리어로 쓰레기라는 뜻을 지닌 고로고초라는 곳이 있고 이곳에서 희망도 없이 생활하던 아이들로 지라니합창단이 꾸려져 미국과 한국 등지를 오가며 노래 솜씨를 뽐내고 있다.사진은 신성문씨와 반주자 오수연씨가 아이들과 합창연습을 하는 모습.
케냐의 지라니 합창단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약 한 시간 거리의 빈민촌 단도라에는 스와힐리어로 쓰레기라는 뜻을 지닌 고로고초라는 곳이 있고 이곳에서 희망도 없이 생활하던 아이들로 지라니합창단이 꾸려져 미국과 한국 등지를 오가며 노래 솜씨를 뽐내고 있다.사진은 현지인 음악교사 모세 오구타 오미노 씨가 합창단 아이들에게 발성연습을 시키는 모습.
굿네이버스, 케냐 빈민촌 지원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케냐 빈민촌인 단도라에 직업훈련센터, 보건소를 운영하며 빈민촌 아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가난한 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도 몇 년간 운영비를 지원했다. 사진은 직업훈련소 봉제반에서 학생들이 실습하는 장면.
굿네이버스, 케냐 빈민촌 지원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케냐 빈민촌인 단도라에 직업훈련센터, 보건소를 운영하며 빈민촌 아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가난한 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도 몇 년간 운영비를 지원했다. 사진은 보건소 앞에서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다섯살배기 캘빈과 어머니.
케냐 단도라 빈민촌 모습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케냐 빈민촌인 단도라에 직업훈련센터, 보건소를 운영하며 빈민촌 아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가난한 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도 몇 년간 운영비를 지원했다. 사진은 단도라 빈민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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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냐에 닿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
    • 입력 2010-03-27 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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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아이들이 낯선 이들의 방문에 환호하며 반기는 모습.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아이들이 낯선 이들의 방문에 환호하며 반기는 모습.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아이들이 낯선 이들의 방문에 환호하며 반기는 모습.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아이들이 낯선 이들의 방문에 환호하며 반기는 모습.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아이들이 낯선 이들의 방문에 환호하며 반기는 모습.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아이들이 낯선 이들의 방문에 환호하며 반기는 모습.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아이들이 낯선 이들의 방문에 환호하며 반기는 모습.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아이들이 낯선 이들의 방문에 환호하며 반기는 모습.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08년부터 250만 달러를 들여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2개, 티카와 나쿠루에 각각 1개 씩 총 4개 학교를 새로 지었고 3개 지역에 각각 2개의 학교를 증개축하는 케냐 초등학교 건립 및 복구사업을 추진, 공사를 거의 마쳤다. 사진은 나이로비 동부 외곽 이스트랜드 루아이(Ruai) 지역에 있는 응군디(NGUNDI) 초등학교 아이들이 낯선 이들의 방문에 환호하며 반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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