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약한 바람…물결 ‘잔잔’
입력 2010.03.27 (16:11)
수정 2010.03.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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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함이 침몰한 백령도 부근 해역은 오늘 밤과 내일 바람은 비교적 약하고, 파도의 높이는 1에서 1.5미터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현재 백령도는 구름만 조금 낀 가운데 초속 2미터 안팎의 약한 바람이 불고 있고, 부근 해상의 물결은 1미터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구름이 조금 끼다가 점차 맑아지겠고, 파고는 1에서 1.5미터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풍속은 초속 3에서 6미터, 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 정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백령도는 구름만 조금 낀 가운데 초속 2미터 안팎의 약한 바람이 불고 있고, 부근 해상의 물결은 1미터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구름이 조금 끼다가 점차 맑아지겠고, 파고는 1에서 1.5미터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풍속은 초속 3에서 6미터, 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 정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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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 약한 바람…물결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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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7 16:11:54
- 수정2010-03-27 18:17:16
해군 초계함이 침몰한 백령도 부근 해역은 오늘 밤과 내일 바람은 비교적 약하고, 파도의 높이는 1에서 1.5미터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현재 백령도는 구름만 조금 낀 가운데 초속 2미터 안팎의 약한 바람이 불고 있고, 부근 해상의 물결은 1미터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새벽에 구름이 조금 끼다가 점차 맑아지겠고, 파고는 1에서 1.5미터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풍속은 초속 3에서 6미터, 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 정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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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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