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남은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류근찬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과 함께 천안함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실종된 장병을 구출하는 게 급선무인 만큼 필요하면 외국의 인양 기술이라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 등 당직자들은 오늘 천안함 부상자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사고 상황을 듣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지만, 병원 측이 부상자들의 심리 상태 등을 이유로 면담을 유보해 달라고 요청해 직접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류근찬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과 함께 천안함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실종된 장병을 구출하는 게 급선무인 만큼 필요하면 외국의 인양 기술이라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 등 당직자들은 오늘 천안함 부상자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사고 상황을 듣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지만, 병원 측이 부상자들의 심리 상태 등을 이유로 면담을 유보해 달라고 요청해 직접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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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 “천안함 침몰 원인 철저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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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3-28 19:31:37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남은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류근찬 원내대표 등 당직자들과 함께 천안함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실종된 장병을 구출하는 게 급선무인 만큼 필요하면 외국의 인양 기술이라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 등 당직자들은 오늘 천안함 부상자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사고 상황을 듣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지만, 병원 측이 부상자들의 심리 상태 등을 이유로 면담을 유보해 달라고 요청해 직접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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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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