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는 없다’ 챔프전 불꽃 격돌!

입력 2010.03.29 (11:59) 수정 2010.03.29 (12:04)
우승컵은 누구의 품으로?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컵에 손을 얹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사표 밝히는 유재학 감독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마이크 넘기는 유재학 감독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전주 KCC의 허재 감독에게 마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KCC 허재 감독의 출사표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오와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동상이몽’ 원하는건 오직 우승!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던중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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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보는 없다’ 챔프전 불꽃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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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0-03-29 12: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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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컵에 손을 얹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컵에 손을 얹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컵에 손을 얹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컵에 손을 얹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센터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컵에 손을 얹은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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