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빙가다, ‘영원한 맞수’ 대격돌

입력 2010.04.02 (11:54) 수정 2010.04.02 (12:50)
차범근-빙가다, ‘영원한 맞수’ 대격돌!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라이벌 경기를 앞둔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과,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빙가다, 첫 라이벌전 ‘기대 만발’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라이벌 경기를 앞둔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과,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긴장한 표정의 두 감독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라이벌 경기를 앞둔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과,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차범근 감독 “주영이 없어서 다행~”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FC서울과 경기를 앞둔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이 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의 질문에 박주영이 없어서 다행이라며 웃고 있다.
라이벌전, 잘해봅시다!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라이벌 경기를 앞둔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과,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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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범근-빙가다, ‘영원한 맞수’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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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라이벌 경기를 앞둔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과,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라이벌 경기를 앞둔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과,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라이벌 경기를 앞둔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과,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라이벌 경기를 앞둔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과,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라이벌 경기를 앞둔 수원삼성 차범근 감독과, FC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2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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