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동 종이컵 생산 작업장 화재
입력 2010.04.03 (07:11)
수정 2010.04.0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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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시 고척2동의 종이컵 생산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작업장 내부 90제곱미터와 종이컵 생산 기계 등을 태우고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작업장 내부 90제곱미터와 종이컵 생산 기계 등을 태우고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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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척동 종이컵 생산 작업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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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03 07:11:19
- 수정2010-04-03 15:37:38
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시 고척2동의 종이컵 생산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작업장 내부 90제곱미터와 종이컵 생산 기계 등을 태우고 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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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기자 imlif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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