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호 충돌한 캄보디아 화물선 검거
입력 2010.04.03 (07:11)
수정 2010.04.03 (15: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저인망 어선 금양 98호를 충돌하고 도주한 혐의로 캄보디아 선적의 화물선을 검거해 인천항으로 데려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 화물선의 뱃머리가 일부 깨져 있는 점을 집중 추궁해 화물선 선원들부터 충돌사실을 자백 받았습니다.
해경은 화물선을 검거한 장소가 공해상이어서 임의 동행 형식으로 인천항으로 이동조치 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이 화물선의 뱃머리가 일부 깨져 있는 점을 집중 추궁해 화물선 선원들부터 충돌사실을 자백 받았습니다.
해경은 화물선을 검거한 장소가 공해상이어서 임의 동행 형식으로 인천항으로 이동조치 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양호 충돌한 캄보디아 화물선 검거
-
- 입력 2010-04-03 07:11:19
- 수정2010-04-03 15:37:38
인천해양경찰서는 저인망 어선 금양 98호를 충돌하고 도주한 혐의로 캄보디아 선적의 화물선을 검거해 인천항으로 데려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 화물선의 뱃머리가 일부 깨져 있는 점을 집중 추궁해 화물선 선원들부터 충돌사실을 자백 받았습니다.
해경은 화물선을 검거한 장소가 공해상이어서 임의 동행 형식으로 인천항으로 이동조치 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
-
송명훈 기자 smh@kbs.co.kr
송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