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골에 ‘고개숙인 이운재’

입력 2010.04.04 (20:39)
정조국 골에 ‘고개숙인 이운재’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펄펄 나는 정조국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과 수원삼성 양상민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구름처럼 몰려든 관중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많은 관중들이 지켜보고 있다.
한 숨 나는 차범근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삼성 차범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치열한 볼다툼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현영민과 수원 삼성 김두현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에스테베즈 골욕심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에스테베즈와 수원삼성 양준아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넘어지는 이승렬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이승렬이 수원삼성 리웨이펑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잘 했어 에스테베즈!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에스테베즈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안아주세요~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에스테베즈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춤 추고 싶어!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에스테베즈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이운재 ‘눈 감아버릴래’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내 볼 절대 못 뺏겨!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과 수원삼성 강민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내가 뒤를 봐 줄게!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과 수원삼성 곽희주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나 울 것 같아!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최효진이 골을 성공시킨뒤 환호하고 있다.
최효진 골포효!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최효진이 골을 성공시킨뒤 환호하고 있다.
내 골 봤어?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우리 아기에게 바칠래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장하다 에스테베즈1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데얀이 골을 넣은 에스테베즈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내 다리를 막아봐!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삼성 조원희와 FC서울 에스테베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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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국 골에 ‘고개숙인 이운재’
    • 입력 2010-04-04 2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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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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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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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오른쪽은 고개숙인 이운재 골키퍼. 이 날 서울은 수원에게 3대 1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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