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2년 만에 우승컵을 품다

입력 2010.04.05 (08:34)
앤서니 김, 부시 전 대통령 축하받으며 우승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앤서니 김, 2년 만의 우승 웃음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캐디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우승샷 보러 몰린 갤러리들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갤러리들이 앤서니 김의 세컨드 샷을 바라보고 있다.
그린에 안착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그린에 공을 올려놓고 있다.
경기장 찾은 부시 전 대통령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부시 전 대통령이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들과 악수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마지막 홀 버디 세리머니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본 타일러가 18번 홀 버디를 기록한 후 골프채를 위로 던지고 있다.
시원한 벙커 탈출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본 타일러가 벙커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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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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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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