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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서니 김, 2년 만에 우승컵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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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05 08:34:25
![](/data/news/2010/04/05/2075008_XY1.jpg)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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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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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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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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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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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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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57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앤서니 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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