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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과 한숨이 교차하는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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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06 22:12:45
- 수정2010-04-06 22:26:34
![](/data/news/2010/04/06/2076041_bjh.jpg)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말 2사 상황에서 한화 포수 이희근이 두산 오재원의 플라이공을 잡아낸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왼쪽)/ 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KIA의 경기에서 300홈런을 하나 남긴 SK 박경완이 4회 말 뜬공으로 아웃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 날 두산은 한화를 3대 2로, KIA는 SK를 3대 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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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말 2사 상황에서 한화 포수 이희근이 두산 오재원의 플라이공을 잡아낸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왼쪽)/ 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KIA의 경기에서 300홈런을 하나 남긴 SK 박경완이 4회 말 뜬공으로 아웃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 날 두산은 한화를 3대 2로, KIA는 SK를 3대 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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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말 2사 상황에서 한화 포수 이희근이 두산 오재원의 플라이공을 잡아낸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왼쪽)/ 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KIA의 경기에서 300홈런을 하나 남긴 SK 박경완이 4회 말 뜬공으로 아웃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 날 두산은 한화를 3대 2로, KIA는 SK를 3대 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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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한화의 경기 3회말 2사 상황에서 한화 포수 이희근이 두산 오재원의 플라이공을 잡아낸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왼쪽)/ 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 KIA의 경기에서 300홈런을 하나 남긴 SK 박경완이 4회 말 뜬공으로 아웃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 날 두산은 한화를 3대 2로, KIA는 SK를 3대 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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