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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에는 태극전사와 우즈가 있다

입력 2010.04.07 (08:40) 수정 2010.04.07 (08:50)
늠름한 PGA 투어의 태극전사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명인들의 열전’인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출전한 최경주 선수와 양용은 선수가 6일 낮(현지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습게임을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최경주, 탱크샷 점검 6일(현지 시각)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최경주가 벙커에서 샷을 점검하고 있다.
양용은, 벙커 넘어야 산다! 6일(현지 시각)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양용은이 벙커에서 샷을 점검하고 있다.
양용은, 마스터스 돌풍 준비 미국 프로골프(PGA)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한 양용은 선수가 6일 낮(현지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0번홀에서 연습경기에 앞서 캐디와 함께 준비를 하고 있다.
앤서니 김의 벙커탈출 샷 6일(현지 시각)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앤서니 김이 칩샷을 하고 있다.
앤서니 김의 퍼팅 점검 미국 프로골프(PGA)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한 앤서니 김이 6일 낮(현지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퍼팅 연습장에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나상욱도 출격 준비 미국 프로골프(PGA) 마스터스 대회에 첫 출전한 나상욱 선수가 6일 낮(현지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안병훈, 마스터스 돌풍 준비 6일(현지 시각)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아마추어 선수 초청을 받은 안재형, 자오즈민의 아들 안병훈이 연습을 하고 있다.
안병훈, 아버지 안재형과 함께 미국 프로골프(PGA)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19) 선수는 6일(현지시간) "꿈의 무대에 선 만큼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선수가 연습라운딩을 마친뒤 아버지인 안재현 전 대한항공 탁구팀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창원 기자회견 아시안 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마스터스 대회에 초청받은 한창원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우즈는 즐겁다? 6일(현지 시각)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우즈가 카메라쪽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그린 복귀한 우즈, 웃음 만발 6일(현지 시각)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타이거 우즈가 퍼팅을 준비하면서 웃고 있다.
우즈, 어디에 전화를? 6일(현지 시각)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우즈가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우즈를 쫓는 갤러리들 6일(현지 시각)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우즈를 보기 위해 찾아온 갤러리들이 길게 줄을 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미켈슨, 그린 점검 출격 6일(현지 시각)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필 미켈슨이 티샷을 위해 우드를 꺼내들고 있다.
미켈슨의 라인 점검 6일(현지 시각)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마스터스 대회에 앞서 연습 라운드를 펼치는 가운데 필 미켈슨이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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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스에는 태극전사와 우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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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0-04-07 08: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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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명인들의 열전’인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출전한 최경주 선수와 양용은 선수가 6일 낮(현지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습게임을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명인들의 열전’인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출전한 최경주 선수와 양용은 선수가 6일 낮(현지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습게임을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명인들의 열전’인 마스터스 골프대회에 출전한 최경주 선수와 양용은 선수가 6일 낮(현지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습게임을 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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