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오는 10월까지 광나룻길 주변 상가의 간판을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동구는 시비 5억400만원과 구비 3억3천600만원 등 모두 8억4천만원을 들여 화양사거리에서 송정119안전센터까지 1.6km 구간에 상가 200여 곳의 간판을 깔끔하고 눈에 잘 띄도록 바꿀 예정입니다.
성동구는 서울 동북부를 가로지르는 광나룻길 가로변이 테마가 있는 고품격 간판 명소로 새롭게 꾸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성동구는 시비 5억400만원과 구비 3억3천600만원 등 모두 8억4천만원을 들여 화양사거리에서 송정119안전센터까지 1.6km 구간에 상가 200여 곳의 간판을 깔끔하고 눈에 잘 띄도록 바꿀 예정입니다.
성동구는 서울 동북부를 가로지르는 광나룻길 가로변이 테마가 있는 고품격 간판 명소로 새롭게 꾸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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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광나룻길 주변 상가 간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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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1 07:13:30
서울 성동구는 오는 10월까지 광나룻길 주변 상가의 간판을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동구는 시비 5억400만원과 구비 3억3천600만원 등 모두 8억4천만원을 들여 화양사거리에서 송정119안전센터까지 1.6km 구간에 상가 200여 곳의 간판을 깔끔하고 눈에 잘 띄도록 바꿀 예정입니다.
성동구는 서울 동북부를 가로지르는 광나룻길 가로변이 테마가 있는 고품격 간판 명소로 새롭게 꾸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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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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