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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선발, 득점포 침묵
입력 2010.04.11 (07:13) 축구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의 박주영이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골을 터뜨리진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발랑시엔과의 32차전 홈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로 나와 6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박주영은 지난해 12월 24일 르망과의 리그 원정경기 이후 아직 골을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나코는 이 경기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박주영은 발랑시엔과의 32차전 홈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로 나와 6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박주영은 지난해 12월 24일 르망과의 리그 원정경기 이후 아직 골을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나코는 이 경기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 박주영 선발, 득점포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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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1 07:13:32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의 박주영이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골을 터뜨리진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발랑시엔과의 32차전 홈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로 나와 6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박주영은 지난해 12월 24일 르망과의 리그 원정경기 이후 아직 골을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나코는 이 경기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박주영은 발랑시엔과의 32차전 홈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로 나와 6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박주영은 지난해 12월 24일 르망과의 리그 원정경기 이후 아직 골을 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나코는 이 경기에서 2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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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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