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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인부 추락, 2명 사상
입력 2010.04.11 (07:14) 사회
어젯밤 9시 15분쯤 경기도 수원시 고색동의 한 건물 증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떨어져 60살 함 모씨가 숨지고, 52살 현 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건물 5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건물 5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공사장 인부 추락,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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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1 07:14:52
어젯밤 9시 15분쯤 경기도 수원시 고색동의 한 건물 증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떨어져 60살 함 모씨가 숨지고, 52살 현 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이들은 건물 5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건물 5층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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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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