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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원석 교통사고 뒤 음주측정 거부
입력 2010.04.11 (07:15) 수정 2010.04.11 (23:01) 연예·문화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서울 양평동교차로에서 개그맨 34살 조원석씨가 운전 중 택시를 들이받은 뒤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뒷범퍽가 일부 파손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정황상 술을 마신 것으로 보여 3차례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거부했다면서 도로교통범 위반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뒷범퍽가 일부 파손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정황상 술을 마신 것으로 보여 3차례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거부했다면서 도로교통범 위반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개그맨 조원석 교통사고 뒤 음주측정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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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1 07:15:58
- 수정2010-04-11 23:01:18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서울 양평동교차로에서 개그맨 34살 조원석씨가 운전 중 택시를 들이받은 뒤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뒷범퍽가 일부 파손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정황상 술을 마신 것으로 보여 3차례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거부했다면서 도로교통범 위반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뒷범퍽가 일부 파손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정황상 술을 마신 것으로 보여 3차례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거부했다면서 도로교통범 위반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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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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